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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고속도로 정체 오후 5~6시께 원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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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2.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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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정체가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 15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남사 부근(3㎞), 천안휴게소 부근(3㎞), 옥산분기점 부근∼남이분기점(12㎞) 등에 20km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서해대교 부근 2km 구간에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이천~여주휴게소 부근 등 총 6km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0㎞ 구간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방향은 서하남 부근과 서운분기점~송내 등 6㎞ 구간에서, 일산방향은 장수~송내 3㎞ 구간에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께, 귀경 방향은 오후 4~5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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