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故 서세옥 화백에게 금관문화훈장 추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801001088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2. 18. 12: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체육관광부
지난해 11월 29일 별세한 고(故) 서세옥 화백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8일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유족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전달했다.

고 서세옥 화백은 수묵 추상 작업을 통해 한국화단을 이끌었으며 해외에서 국제적 규모의 전시에 왕성하게 참여해 한국의 새로운 수묵 추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40여 년간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2014년에는 자신의 시대별 대표작 등 핵심작을 추려 100점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하는 등 예술 나눔으로 한국미술 발전에도 공헌했다.

이번 금관문화훈장 추서는 1993년 국민훈장 석류장, 2012년 은관문화훈장에 이어 고 서세옥 화백에게 수여하는 세 번째 훈장이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금관’은 1등급 훈장에 해당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