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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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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2. 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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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지원
서산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는 장면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를 위해 만 60세 이상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위험군인 만 75세(1946년)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안내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조기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K-CIST),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판단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로 치매 여부를 진단하게 된다.

치매 판정을 받은 경우 필요시 협약병원을 통한 치매 원인 분석 감별검사도 지원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쉼터 프로그램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치매 조기검진(인지선별검사)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송기력 서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의 최선은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라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에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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