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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65명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누적 접종자 2만 1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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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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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흘째인 지난달 28일 전국에서 765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첫날(26일) 1만9127명, 둘째날(27일) 1285명을 더해 총 2만 1177명이다.

1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현황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 613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564명이다.

전날 하루 백신 추가접종자를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대전이 2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부산(120명), 전북(92명), 충북(50명), 경기(36명), 인천(33명), 울산(10명) 순이다. 대구·광주·세종·강원·충남·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신규 접종자가 없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자는 전국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로 전날 기준 31만 161명이 접종을 마쳤다.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6.65%다.

화이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과 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진·종사자 5만6170명으로, 접종률은 1.0%다. 화이자 접종은 아직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만 실시되고 있으며, 오는 3일부터 4곳의 권역예방접종센터와 대구 예방접종센터 등 총 5곳에서 접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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