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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중대재해 방지 위한 안전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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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3. 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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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상생협력 세이프티 퍼스트 온라인 협력사 간담회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세이프티 퍼스트 온라인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60여개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2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진행됐다.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상생협력 방안과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내년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공종별 문제사례·재해사례 공유 △중대재해·안전사고 예방교육 △기술·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우수협력사 선정·우대사항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과 관련해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대표는 “지난해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은 물론 중대 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협력사와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잘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반도건설 협력사 성주건설 조영덕 대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사들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모두가 참여하는 세이프티 퍼스트 기업안전문화 구축’을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중대재해 발생 제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확립 등을 목표로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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