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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서산중앙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4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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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3. 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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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수요 반영한 '호수공원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서산 랜드마크'로, 중앙투자심사 통과, 내년 하반기 착공
맹정호 서산시장, 서산중앙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4년
서산중앙도서관 조감도./제공=서산시
18만 충남 서산시민의 숙원사업이자 맹정호 서산시장의 중점추진 사항이었던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

서산중앙도서관은 석남동 호수공원 문화시설용지 5000㎡ 부지에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37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문화와 교육, 시민 참여 중심의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자 미래형 스마트 도서관으로 건립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디자인 공모 및 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까지 장서보관과 지식공유의 개념을 넘어 휴식과 토론, 놀이가 함께하는 도서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지난해 중앙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도 마쳤다.

맹정호 서산시장, 서산중앙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2024년
맹정호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중앙도서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맹정호 시장은 “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해 시민 10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6%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해 주셨다”며 “그중 98%는 ‘접근성이 좋아야한다’와 ‘시민 여가활동 및 문화향유기회 마련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이 느끼는 열망과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중앙도서관이 서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멋진 도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 시장은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양승조 충남도지사, 시·도의회, 성일종 국회의원, 또 함께 발로 뛰어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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