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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급등 배경은? 전일 대비 28.7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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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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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 차트 /네이버 금융
갤럭시아머니트리 주가가 급등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0일 오후 3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28.76%) 오른 5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에서 "최근 기본소득을 둘러싸고 정치적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데 좌우 이념적인 접근보다는 우리 현실에 합당한 경제정책, 복지확대정책으로서도 기본 소득이 꼭 필요하다"라며 "양극화를 완화하고 구조적으로 취약해진 총 수요를 확대해서 시장의 선순환을 기능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데 결국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방식이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한 경험이 있다. 아주 적은 재정지출임에도 불구하고 소득분배 개선 효과가 분명히 있었고, 거기에 더해서 동네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 효과가 엄청나게 컸던 걸 체험했다"라며 "이를 정기적으로 시행한다면 그게 앞으로 하고자 하는 한국형 기본소득,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정부의 간편결제 수단인 '제로페이'와 복합결제가 가능한 앱으로 최근 제로페이 사용의 활성화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증가로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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