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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시작한 납본은 출판사가 신규 도서를 발행하면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두 권씩 국립중앙도서관에 내도록 한 제도다. 창비는 지난해 684책을 제출했고, 문학동네는 875책을 납본했다.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두란노서원은 장애인용 대체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출판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파일 23종을 납본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 여는 시상식은 수상자만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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