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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유공자’ 창비·문학동네·두란노서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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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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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우_창비 대표이사
강일우 창비 대표이사./제공=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 ‘2021년 납본 유공자’로 일반 도서 부문 창비, 온라인 자료 부문 문학동네, 디지털 파일 부문 두란노서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1965년 시작한 납본은 출판사가 신규 도서를 발행하면 30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두 권씩 국립중앙도서관에 내도록 한 제도다. 창비는 지난해 684책을 제출했고, 문학동네는 875책을 납본했다.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두란노서원은 장애인용 대체 자료를 제작할 수 있도록 출판사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파일 23종을 납본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6일 여는 시상식은 수상자만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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