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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제이 /정재훈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제이(Jae)가 개인 방송 중 논란이 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지인과 함께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제이는 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에게 "슈가 대디"라고 부르며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슈가대디란 만남·성적 행위의 대가로 젊은 상대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는 중녀의 사람, 어린 이들과 조건 만남을 갖는 부유한 미국 중년을 일컫는 말이다.
논란이 커지자 제이는 "솔직히 친구들끼리 장난친 거다. 이게 문화 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노코멘트하겠다. 해명할 게 없다. 그게 문제라면 저를 이미 싫어하고 계셨던 거로 알겠고 저는 할 말이 없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놨다.
이어 "정말 문화 차이인 것 같다. (이 문화 차이가) 장난스럽게 안 닿았다면 정말 죄송한데, 영어를 바로 한국어로 해석하면 문제 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고 오히려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결국 제이는 23일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제이는 2015년 5인조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5월 신곡 '좀비'를 발표했지만, 컴백 직전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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