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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얘기뿐이라” 방탄소년단(BTS) 진, ‘유퀴즈’ 분량 차별 논란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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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03. 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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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위버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편집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유퀴즈'는 방탄소년단 7인 전원이 출연해 100여 분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미 어워드' 후기부터 완전체 인터뷰, 개인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팬들은 진의 분량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짧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에 진의 분량이 너무 짧지 않냐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진은 팬 온라인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유퀴즈'에서 한 얘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우울한 것들뿐이라 잘라 달라 함"이라는 글을 남기며 편집 논란을 일축했다.

진의 글을 본 팬들은 오해를 풀고 상황을 납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을 도배했던 항의 글도 대부분 삭제됐고, 제작진을 향한 응원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특집으로 꾸며진 '유퀴즈' 99회는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1.2%, 전국 평균 6.7%, 최고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첫 방송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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