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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춤으로 들려주는 덕수궁 전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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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3.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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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 중앙홀./제공=덕수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31일 ‘예술로 들려주는 전각 이야기-석조전’을 문화재청 유튜브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술공연 문화재 해설판-예술로 들려주는 전각 이야기’는 덕수궁 전각에 대한 해설을 다양한 예술로 표현해 영상에 담은 것으로, 각 전각에 깃든 역사를 역동적인 노래와 춤으로 구현했다. 첫 번째로 소개하는 전각은 석조전이다. 1장 움직임, 2장 음악, 3장 사진으로 구성했으며 전체 영상은 15분 정도 분량이다.

덕수궁관리소는 “근대 자주독립국의 상징이었던 석조전의 역사적 의미를 ‘근대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의지’와 ‘세계의 평화와 인류공영’으로 설정하고 이를 현대무용과 콘트라베이스 연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안무는 영국 런던에서 예술감독과 현대무용가로 활동 중인 조용민, 음악작곡과 콘트라베이스 연주는 필라델피아 예술종합대학에서 재즈 과정을 수학한 이건승, 사진은 황종환, 영상은 박지훈이 담당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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