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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원순환 캠페인 참여 거점 확대…서울·제주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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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4. 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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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락앤락
생활용품업체 락앤락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문화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가게, 제주올레와 손잡고 밀폐용기 수거 거점을 늘리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락앤락은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의 올해 첫 번째 활동으로 오는 8월까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세 곳은 기존 락앤락 플레이스엘엘 매장 외에 아름다운가게 서울 모든 지점 27곳, 제주올레의 공식 안내소 4곳(7·15·18·21코스)에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에서는 4월 한 달간 수거를 진행하며, 제주올레에 설치된 수거함은 이번 캠페인이 종료되는 8월까지 이어진다.

락앤락은 캠페인 확대 운영을 기념해 새로운 수거처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아름다운가게와 제주올레 수거처에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가져오면 락앤락 자체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수거 대상은 락앤락 등 다회용 플라스틱 밀폐용기면 모두 가능하다. 다만 업사이클링을 위해 세척된 상태여야 하며, 파손된 제품이어도 무방하나 일회용기는 제외된다. 온라인 적립금 쿠폰은 등록한 연락처로 오는 5월3일 일괄 발송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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