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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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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4. 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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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여성, 장애 농가 집중 지원, 6월까지 읍·면·동 일손 알선창고 운영
서산시,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나서
서산시청
충남 서산시가 봄철 영농기간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5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로 외국인의 입국이 제한되는 등 인력 부족현상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비롯해 농협과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고령·여성·장애인 농가 위주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모든 공직자가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토록 독려에 나섰다.

특히 일손부족이 심각한 4월부터 5월 중 못자리 설치와 과수 꽃따기, 적과작업 등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일손돕기 시 △작업 전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공동작업 시 1m 이상 거리두기 △작업 중 식사 및 간식제공 금지 등을 철저히 준수하기로 했다.

송금례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가들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참여 독려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읍·면·동 지역단위 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6월까지 운영해 농촌 일손수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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