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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클래식으로 꾸며지는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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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4. 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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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문화 공연을 1000원에 볼 수 있는 사회공헌 콘텐츠 ‘온쉼표’를 4~5월 두 차례 클래식으로 꾸민다.

이달 27~28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이는 ‘필 더 클래식’은 여행과 힐링이 있는 가상 음악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유럽 주요 국가의 클래식 음악을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현악사중주단 ‘무지카 기간테스’가 푸치니, 차이콥스키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다음 달 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종근당 키즈 호페라’는 ‘안녕, 딸꾹!’ ‘수리수리 도레미’ ‘칙칙폭폭 씽씽’ 등 세 편의 동화를 노래와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다. 마술과 그림 그리는 장면 등도 영상으로 보여준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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