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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따뜻한동행과 함께 베트남 주거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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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4. 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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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하이증성 흥롱면에서 완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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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 선정자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이 한미글로벌 베트남법인 심재극 상무)/제공=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베트남 하이증성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2020년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사업’은 한미글로벌이 따뜻한동행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해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해 장애인 다섯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착수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지 상황이 호전되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지난 12일 하이증성 흥롱면에서 진행된 완공식에는 사업 지원을 받은 장애인 가족을 비롯해 한미글로벌 베트남법인 심재극 상무, 흥롱면 인민위원회, 하이증성 여성연맹산하 March 8 여성·장애인센터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 장애인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원 사업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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