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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태안군에 따르면 ‘스마트 민방위’는 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시간 가량의 교육수강 후 평가를 통과하면 별도의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8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으며,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고, 교육내용은 지역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충실히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