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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운명을 훔치다’ 권유리X정일우, 첫 방송부터 터졌다…시청률 3.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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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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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정일우와 권유리의 주연작인 MBN 10주년 특별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제공=MBN
정일우와 권유리의 주연작인 MBN 10주년 특별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보쌈’ 1회 시청률은 2.498%-3.1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MBN 역대 드라마 첫 방송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흥미로운 조선시대 풍습인 보쌈으로 포문을 열었다. 바우(정일우)는 하나뿐인 아들 차돌(고동하)과의 생계를 위해 가리는 일 없이 해왔고, 보쌈은 그 일 중 하나였다. 그러나 실수로 광해군의 딸로 옹주인 수경(권유리)을 보쌈하면서 평지풍파가 예고됐다.

한편 ‘보쌈’은 그동안 사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를 선택했고 정일우와 권유리·신현수 등의 안정적인 연기가 주연을 맡아 극을 끌었다. 또 라미란·이준혁·신동미 등이 곳곳에 등장해 재미를 선사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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