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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성·청년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에 선정…1억4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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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5. 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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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공모 사업 최종선정,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웹디자이너 양성과정 추진
태안군, 여성·청년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1억400
태안군이 군내 만19~39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배치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 사진은 드론르로 방제하는 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4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 창업 등 지역 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지원한다.

군은 2018년부터 약 7만㎡의 농경지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해 왔으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이 부족해 외부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군은 군내 만19~39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배치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비대면 사업 증가와 웹디자인 분야 구인 증가 추세를 감안해 경력단절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웹디자이너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과 직무능력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취업에 취약한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이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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