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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성기 “‘아들의 이름으로’ 노 개런티 참여, 함께 힘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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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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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안성기가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제공=엣나인필름
안성기가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안성기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성기는 영화에 노 개런티 출연과 제작자로 참여한 것에 대해 “영화의 제작비가 많지 않았다. 투자라고 하니 이상하긴 하지만 같이 힘을 합쳤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 상황도 열악했다. 의상·분장 담당도 없어 각자 구해서 했다. 촬영 할때에는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예산 영화가 많이 있는데, 좋은 작품이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대우를 못 받는다고 해서 외면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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