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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이춘희…명창들 소리 음원 2800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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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5.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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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디지털 음원’ 누리집./제공=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10일부터 누리집 ‘국악 디지털 음원’을 통해 명창들의 민요와 판소리 등 약 2800개 음원을 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 녹음에는 안숙선, 이춘희 등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국립국악원 및 국립극장 소속 단원들이 참여했다.

국립국악원은 “음원에는 개성 있고 정감 어린 아니리, 추임새 등이 포함돼 있어 K-팝이나 대중음악, 유튜브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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