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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호응…하루 2만2천여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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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5. 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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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일 만에 90만 건 이용, 출입관리업소 대상, 전화 한 통으로 쉽고 간편하게
서산시, 안심콜 서비스 시민들 호응 높아
한 시민이 식당에서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가 시행된 지 약 40여 일 만에 9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만2000명이 이용한 수준이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업소별 부여된 안심콜 고유번호로 전화하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출입기록이 등록되며 4주 후에는 자동 삭제된다.

현재 음식점,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 2100여 곳이 신청·이용 중이며 전화요금은 시가 전액 부담한다.

고령층을 비롯한 정보취약계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다.

서산 호수공원의 한 업주는 “손님 방문 시 출입명부 작성을 요청해야 해 불편함이 컸는데 안심콜 도입으로 업주와 손님 모두 편하게 기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햇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역학 조사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에 맞춘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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