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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내국인 5명, 외국인 7명이다.
맹 시장은 “지금까지 사우나 관련 검사인원은 103명으로 4명(내국인)이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사우나는 환경검체 및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시 휴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요주점 확진자(내국인)는 동 지역 유흥업소 종사자 전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부연했다.
외국인 근로자 감염과 관련한 사항도 언급했다.
맹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7명이 확진을 받아 현재 정밀 역학조사 중”이라며 “인권위원회 권고로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행정 명령할 수 없지만 행정 명령 수준으로 추진한다. 22일까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또 “미등록 외국인도 비자확인 없이 무료 진단검사 받을 수 있고 법무부는 불법 체류 여부를 묻지 않는다”며 “이를 어기고 확진될 경우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고발 및 방역비 등 모든 비용을 구상권 청구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맹 시장은 “시 공직자는 26일까지 가족모임을 제외한 모든 사적모임을 금지한다”며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외국인 통역관 2명을 배치하는 등 역학조사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