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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억 들여 노후 가로등 370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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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5. 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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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도로조명으로 교체, 시민안전과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두 마리 토끼 잡아
당진시, 2억 들여 노후 가로등 370개 정비
충남 당진시가 원도심 중앙로 등 24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 370개를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사진은 LED 도로조명 교체된 도로 모습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원도심 중앙로 등 24개 구간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 370개를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기존 에너지 소모량이 큰 방전등(나트륨, 메탈) 및 노후화 된 불량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기존 가로등 대비 전기 사용량이 약 50% 이상 감소되고 점등시간 또한 3배 이상 길어 전기요금 및 유지보수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1 충남체육대회 및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등으로 당진시를 찾는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방문객들과 당진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가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회민 시 교통관리팀장은 “노후 가로조명을 지속적으로 교체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했다”며 “야간에도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이 없도록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광원별 교체 시기가 도래한 구간을 사전 조사했으며 가로등 810개를 교체하는 등 선제적으로 LED 조명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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