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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 “이탈리아 모든 것에 대한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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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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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루카’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영화의 배경을 이탈리아로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루카’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영화의 배경을 이탈리아로 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디즈니·픽사 영화 ‘루카’의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이 21일 오전 화상 컨퍼런스를 열고 개봉을 앞둔 소감과 작업 과정 등을 털어놨다.

이날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은 “4년동안 노력을 했는데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좋다. 한국도 곧 여름으로 접어들것 같다. 여름에 대한 이야기라 만끽하기 좋은 영화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의 배경을 이탈리아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제 고향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탈리아 여름 해변은 너무나 특별함이 있다. 자연적으로 절벽도 많이 있어 아이들이 풍덩풍덩 바다로 뛰어드는데, 이런 모든 경험을 그대로 녹여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이탈리아의 모든 것에 대한 러브레터라고 볼 수 있다. 음식도 있고 음악도 있고 아름다운 경관까지 저의 찬사가 들어간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6월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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