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이 본인도 ‘인간수업’ 시즌2 제작 여부가 궁금하다고 밝혔다./제공=935엔터테인먼트
★ 박주현 “‘인간수업’ 시즌2 제작? 저도 궁금해요” = 박주현은 tvN 드라마 ‘마우스’에 앞서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는데요. 최근 ‘마우스’의 종영과 관련된 인터뷰에서 ‘인간수업’ 시즌 2의 제작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 역시 궁금하다. 다들 넷플릭스에 요청해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우스’의 연출자인 최준배 감독까지 “‘인간수업’을 보고 박주현을 캐스팅한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박주현은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기해야 하는 역할이라 그런 부분을 보고 기회를 주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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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송중기가 뮤직비디오 출연을 알린 헤이즈를 부러워 했다./제공=에스케이재원
★ 성시경 “헤이즈 뮤비엔 송중기 나오는데…” = 성시경이 오랜만에 컴백을 앞두고 1인 기획사의 설움(?)을 토로했습니다. 약 10년 만에 정규 8집 ‘ㅅ’으로 돌아온 그는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 뮤직비디오에 자신이 나온다며 “나도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성시경은 “1인 기획사이므로 예산 문제가 있다. 기자간담회도 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옆집 공사 중이라 (예산을) 줄이고 줄여서 이 장소를 선택했다”며 “헤이즈 뮤직비디오엔 송중기가 나오더라. 나도 송중기를 원하지 않겠느냐. 하지만 생각할 게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이 성공하면 다음 뮤직비디오엔 유명한 사람을 부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도 드러냈습니다.
[포토]방탄소년단 제이홉, '촉촉하게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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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이 신곡 ‘버터’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정재훈 기자
★ 방탄소년단 제이홉 “신곡이 ‘버터’라 헤어스타일도…” = 방탄소년단이 21일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Butter)’를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했는데요. 발매 당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제이홉은 “신곡이 ‘버터’라 버터 머리 헤어스타일을 했다”며 달라진 머리 모양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버터를 곁들인 김치볶음밥을 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신곡 ‘버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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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이 빠른 예측으로 자신의 영화가 손해를 본다고 밝혔다/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리틀빅픽처스
★ 유하 감독 “예측을 너무 빨리 해서…” = 유하 감독이 6년만에 신작 ‘파이프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에선 국내 최초로 도유(盜油)를 소재로 다뤘는데요. 유 감독은 “왜 하필이면 지금 새삼스럽게 기름 이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강남 부동산 열풍의 시작을 파헤쳤던 전작 ‘강남1970’ 때도 같은 반응이었다”며 “부동산 이슈가 이렇게 뜨거운 줄 몰랐는데, 예측을 너무 빨리 해 내 영화가 손해보는게 아닐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신 재생 에너지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석 연료의 대표격인 석유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 이번 영화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조금씩 활기 되찾고 있는 극장가 “아직도 목 말라!” = 1년 넘게 생존 위기를 겪고 있는 극장가에 진짜 봄날이 서서히 찾아오고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관객 수는 256만명으로 집계됐는데요. 이같은 수치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동 이후 역대 최저 관객수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의 97만명에 비해 163.4%가 증가한 것입니다. 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일인 지난 19일 하루동안 40여만명을 불러모으기도 했는데요. 극장가의 한 관계자는 “거리 두기 조치가 완화되고 화제작들이 줄줄이 개봉되면 더 좋아지겠지만, 아직은 ‘언 발에 소변 보기’ 수준”이라며 여전한 경영난을 하소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