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작가는 기존의 사각형 캔버스에서 벗어나 더욱 다양한 매체와 형태의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신작 ‘Beetle Series’는 입체평면 스티커 작업으로 제작됐다. 작가는 이전에도 종종 둥근 스티커를 배경에 부착해 화면구성에 변화를 주곤 했는데, 이번 연작은 어린아이가 스티커를 벽면에 붙이고 노는 것을 연상시키듯 에폭시 스티커로 전면을 일일이 채운 것이다.
시계, 꽃병, 사람 두상 형태를 하고 있는 이 시리즈를 구성하는 수제 스티커는 최울가의 기존 평면작업에서 그가 느끼기에 가장 재밌는 조형요소만을 모아 제작됐다.
가나아트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