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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이현욱, 소름돋는 연기력…점점 짙어지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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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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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
이현욱이 ‘마인’에서 소름돋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제공=tvN
이현욱이 ‘마인’에서 소름돋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6회에서 이현욱은 수많은 감정 소용돌이의 중심에 서 있는 한지용의 모습을 그러냈다.

서희수(이보영)가 자신의 아이를 가진 것에 대한 희열감, 정서현(김서형)이 강자경(옥자연)을 자신이 들인 튜터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눈 깜짝 안하는 모습을 보이며 맞받아치는 모습 등 내면에서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세밀한 눈빛과 표정으로 사이코패스적 면모를 담아냈다.

특히 이현욱은 서희수가 아들 한하준(정현준)이 강자경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 듯 말듯한 상황에서 스릴 있는 행동을 하지만 강자경을 내보내 불안한 심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회를 거듭할수록 짙어지는 이현욱의 존재감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마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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