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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행정 60주년 맞아 토론회로 중장기 발전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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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5. 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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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청이 문화재 행정 60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통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문화재청은 오는 2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미래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맞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문화재 행정 60년 미래전략 토론회’를 처음으로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9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토론회를 진행해 문화재 가치와 기준, 자연유산, 디지털 문화유산 등과 관련된 10가지 주제를 논의한다.

첫 토론회 주제는 ‘문화재 행정 60년, 새로운 가치와 기준’이다.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축사에 이어 문화재위원장을 지낸 이인규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한다.

주제 발표는 최현선 명지대 교수와 조두원 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ICOFORT) 사무총장이 맡는다. 최 교수는 문화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발표하고, 조 사무총장은 문화유산 보존원칙을 논한다. 종합토론에는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류승완 중앙대 교수, 박소현 서울대 교수, 서동철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참여한다.

문화재청은 “토론회 결과물과 각계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문화재 행정 60년 미래전략’을 마련해 10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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