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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모든 사업부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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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5. 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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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6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소재 등 전부문에 대해 사업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원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서 2차전지 소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고, 2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은 올해 3%에서 2022년 6%로 확대돼 전사 이익률 개선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TV세트 수요 둔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지만 퀀텀닷 소재 매출은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QLED TV 예상 출하량은 990만대인데, 이중 하반기 출하량이 580만대로 상반기 대비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4분기부터 컬러필터에 레드와 그린 퀀텀닷 재료를 적용해 색상을 구현하는 QD-OLED TV 패널 양산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한솔케미칼의 소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도 있지만,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 연구원은 “NB라텍스 및 2차전지 소재 등 다변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2022년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것”이라며 “이익 상향 조정과 함께 추가적 주가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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