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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 “‘놀라운 토요일’ 하차, 드라마 집중해 열심히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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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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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이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이유를 전했다./제공=tvN
이혜리가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한 이유를 전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기용·이혜리·강한나·김도완·배인혁,남성우PD가 참석했다.

이혜리는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신동엽·박나래·문세윤 등과 3년동안 이끌어온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다.

이에 대해 “부담감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거한 단어인 것 같다. 드라마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싶었다. 좋은 감독님과 배우들과 하니 집중을 하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라이트를 보고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가)많이 나온다. 체력적으로도 소화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 신중하게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로, 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꼰대인턴’에서 재기 발랄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남성우PD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집필한 백선우·최보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늘(2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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