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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지수, 키이스트 떠난다 “‘본인 의사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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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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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논란의 중심에 선 지수가 키이스트와 결별했다./아시아투데이DB
학교폭력 논란의 중심에 선 지수가 키이스트와 결별했다.

27일 키이스트는 “소속 배우 지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면서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수는 KBS2 ‘달이 뜨는 강’ 촬영 도중 과거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촬영 도중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며, 나인우가 교체 투입돼 전면 재촬영하며 무사히 종영했다.

그러나 재촬영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둘러싼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와 키이스트 간 법적 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키이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수는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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