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향후 10년의 국가 물류정책 청사진 그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701001464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05. 27.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 위한 공청회 개최
clip20210527112229
향후 10년 국가 물류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2021∼2030)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이달 28일 오전 10시 공청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국가물류기본계획은 육상·항공·해운 등 국가 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담은 10년 단위 최상위 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한다.

이번 5차 계획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물류산업 디지털화 등 변화에 대응해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 마련에 중점을 뒀다.

계획안은 ‘물류산업 스마트·디지털 혁신성장과 상생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물류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물류시스템 첨단화 △공유·연계 인프라 확충 △사람 중심 일자리 △지속 가능한 물류환경 조성 △물류산업 미래 대응력 확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물류사업 IT 활용지수를 39.6에서 66.1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향후 10년간 물류산업 일자리 수는 64만5천 명에서 97만 명으로. 물류산업 매출액은 91조9000억원에서 140조70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교통연구원과 해양수산개발원이 마련한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안의 전략과 세부 과제가 발표된다.

국토부와 해수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안으로 제5차 국가물류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