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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오피셜 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매된 ‘버터’는 최신 싱글 부문에 3위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 발매했던 첫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가 데뷔하며 세운 역대 최고 기록과 같다.
싱글 부문에서 ‘다이너마이트’와 ‘버터’의 이같은 성적은 한국 가수로 두 번째에 해당된다. 2012년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정상을 밟은 적이 있다.
차트 측은 ‘버터’가 1만 건 이상의 판매량으로 집계 주간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싱글이었다고 밝혔다. 세부 차트인 싱글 다운로드와 싱글 세일즈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오피셜 오디오 스트리밍 부문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음악 순위 제공업체 오피셜 차트 컴퍼니가 매주 집계해 발표하는 오피셜 차트는 빌보드와 함께 팝 시장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차트로 인정받고 있다. 앨범과 싱글을 포함해 50여 가지의 차트를 집계하고, 이 중 싱글 부문은 스트리밍과 음원·음반 판매량 등을 토대로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의 순위를 매긴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차트에서 2019년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와 지난해 ‘맵 오브 더 솔 : 7’로 이미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이들은 데뷔 8주년을 맞이해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2021 BTS 페스타’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