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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측 45억 건물 매입설 부인 “소속사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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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5. 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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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측이 수십억대의 건물 매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제공=뉴에라프로젝트 SNS
임영웅 측이 수십억대의 건물 매입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 내용은 오보”라며 “건물을 구입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하였으며,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을 했다’는 표현은 팬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돼 운영돼 온 독립 법인이다. 1인 기획사도 잘못된 표현”이라며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들에게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하다. 잘못된 기사가 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8일 한 매체는 임영웅이 3월 서울 마포구에 약 217평(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 원대에 물고기뮤직이라는 회사법인명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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