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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전 태안군수, 내년 지방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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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5. 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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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계획했던 대형 미래전략 사업들 재추진" 강조
한상기 전 태안군수, 내년 지방선거 출마 공식 선언
한상기 전 태안군수
한상기 전 충남 태안군수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기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태안군수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상기 전 군수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강력한 출마 권유가 있어 나름대로 지지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역인사와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심사숙고(深思熟考)한 끝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를 확실히 결심한 이상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서는 군민들에게 공식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돼 언론을 통해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민선6기에 계획하고 이루지 못했던 여러 가지 대형 미래전략 사업들도 차질 없이 다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중앙정부와 지방에서 폭넓게 쌓아온 43년의 행정경험과 민선6기 4년간의 대과 없는 군정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꾀함과 동시에 태안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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