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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초중교 교사들과 대화 “아름다운 향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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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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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경기도지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제공=이태석 재단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경기도지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에는 50여명에 가까운 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혁신 교육 연수원에서 연수프로그램으로 마련한 것으로 교사들과 구 감독은 스승의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감독은 “이태석 신부님이 전하는 아름다운 향기가 교육현장에 퍼져 나가는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무엇이 진정 성공한 삶인지 영화는 우리에게 다시 물어보고 있다”라며 “아이들과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구 감독은 영화 ‘부활’로 각종 지자체 및 학교, 단체를 만나며 바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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