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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무브 투 헤븐’ 홍승희 “이제훈·탕준상과 모인 현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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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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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
홍승희가 ‘무브 투 헤븐’에서 윤나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홍승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에서 탕준상의 조력자로 극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지난달 14일 공개된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못 다한 이야기를 남은 사람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홍승희는 극중 그루의 이웃사촌 윤나무 역을 맡았다.

홍승희는 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처음 대본을 읽고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다”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기도 하고, 어떠한 부분에서는 화가 나고 웃기기도 했다. 에피소드들로 나눠져 있는 것들이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제훈과 탕준상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좋았다”고 전했다. 그는 “저에게 모두 선배님이셨다. 따듯하시고 자상하셔서 편하게 연기를 했다. 그루, 상구, 나무 세 가지의 다 다른 색깔이 모여서 섞이는데 현장에서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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