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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 ‘달러구트 꿈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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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6. 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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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올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미예 작가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상반기 종합 베스트셀러 및 도서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초보자를 위한 투자 입문서인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이 2위, 사회 변화 양상을 통찰한 ‘2030 축의 전환’이 3위를 차지했다. ‘정의란 무엇인가’로 정의 열풍을 일으켰던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과 주식 전문가의 투자 입문서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와 해커스어학연구소의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국민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캐나다 임상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1’이 10위권에 들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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