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DC아이콘트롤스, 합병으로 성장성 가시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09010005097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6. 09. 08: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9일 HDC아이콘트롤스에 대해 HDC아이서비스를 흡수합병하면서 부동산 관리사에서 벗어나 IT를 활용한 운영역량 고도화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6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후 존속법인인 HDC아이콘트롤스 상호는 HDC LABS가 될 전망”일며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10월 26일, 합병기일은 12월 1일”이라고 설명했다.

HDC아이서비스는 설비관리 사업 및 조경,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HDC아이서비스의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부동산 비중이 가장 높다“며 ”주요 매출인 부동산 관리 사업은 기존의 단순한 관리에서 벗어나 운영역량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고, 종합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통해 공간 AIot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합병법인은 동사의 AIoT 기술역량과 HDC아이서비스의 부동산 운영 관리 노하우를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주거 및 오피스, 상업시설에 입주한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구체적으로 부동산시설관리 측면에서는 고객맞춤형 인텔리전트 솔루션 제공으로 수익성 개선 및 사업장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인테리어측면에서는 인테리어와 Tech를 결합한 스마트 인테리어/오피스 공간 구현으로 공간관리의 차별화를 통해 성장성을 가시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