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외국인, 지난달 국내 채권투자 사상 최고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10010006075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6. 10. 10: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10610100211
/제공=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는 10일 지난달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외국인 투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채권금리는 미국 등 글로벌 금리 하향 안정과 통화 완화 기조 유지에도 국내 성장률 상향과 인플레이션 우려, FOMC 테이퍼링 언급 등으로 상승했다. 월초에는 중기물이 소폭 상승하고 단·장기물은 소폭 하락했고, 중순 이후에는 테이퍼링 언급과 성장률 상향 등에 따라 전반적인 금리가 상승했다.

채권 발행규모는 회사채 및 국채 발행 감소로 전월 대비 9조6000억원이 줄었다. 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ABS 등의 순발행이 21조1000억원 증가하면서 238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는 기업들의 선제적 발행수요가 줄어 큰 폭 감소한 8조원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줄었다. ESG채권발행은 기업들의 발행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2.2조원 감소한 9조1400억원이 발행됐다.

5월 회사채 수요에측 금액은 기업 선제적 발행 수요가 크게 감소해 총 28건, 2조 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참여금액은 7조5130억원으로 참여율은 321.1%로 집계됐다.

5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상승과 공휴일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등으로 전월대비 108.8조원 감소한 413.8조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2.0조원 감소한 21.8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는 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 수준과 재정거래 투자수요가 지속되면서, 국채 5.3조원·통안채 4.6조원·은행채 1.8조원 등 총 11.8조원을 순매수했다. 채권보유 잔고는 사상 최고치인 179조1350억원을 기록했다.

5월 중 CD 발행금액은 시중은행의 소폭 발행 증가로 전월대비 1850억원 증가한 총 3조 9950억원(총 14건)이 발행됐다. 5월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 금리동결에도 유동성 호조로 전월대비 7bp 하락한 0.66%을 기록했다.

5월 중 QIB채권 등록은 4개 종목, 1.78조원이었다. 제도도입(’12.7월) 이후 ‘21.5월말까지 총 289개 종목 약 109.2조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