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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갤러리, 아트사이드갤러리, 가나아트, 리안갤러리, 갤러리 BHAK, 서정아트센터, 유엠갤러리, 전갤러리, 동산방화랑 등 50여 갤러리, 작가 300여 명이 참가해 3000여 점을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일본 아라이갤러리, 중국 양홍갤러리, 미국 미즈마&킵스 갤러리·BCS갤러리 등 4곳이 참여한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는 2008년 일본 뉴오타니호텔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서울과 홍콩 등지에서 열렸다. 부산 개최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행사는 신진작가부터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까지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호텔 연회장에서 열리는 ‘마스터피스’ 전은 이우환, 박서보, 김종학, 윤형근,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라우센버그, 요르그 임멘도르프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한국 현대미술 최초 행위예술가인 강국진의 소품 약 20여 점을 소개하는 전시도 마련됐다. 특별전 ‘부산 인 마이 마인드’는 부산 지역 풍경을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전시한다.
국내 1세대 화랑인 동산방화랑 박주환 창립자 컬렉션을 보여주는 ‘한국 민화 특별전’, 한젬마 작가가 기획한 ‘한젬마와 천재 아티스트’, 국내외 건축가들의 드로잉 작품을 보여주는 ‘건축 드로잉’ 전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