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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산시에 따르면 12~14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린 ‘제20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서산시청 카누팀은 대회 첫날 강신홍 선수가 C-1 200M에서 금메달(40.073초)을 따내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기세를 이어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200m에서 금메달(39.769초), 같은 경기 이정민·강신홍 선수가 은메달(40.624초)을 차지하며 한 경기 1, 2위를 석권했다.
이튿날 13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1000m에서 금메달(3분 50.9초)을 목에 걸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500m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금메달(1분 45.3초)을 획득했다. 시는 C-2 전 종목 금메달 획득하며 전국 최고의 카누팀이라는 입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올해 처음 열린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