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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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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6. 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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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회 및 기획재정부 찾아 현안사업 국비요청
가세로 태안군수, 정부예산 확보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가 15일 국회를 방문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에게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나섰다.

16일 태안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어기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을 만나 올해 하반기 국가어항으로 지정 고시될 예정인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은 2028년까지 국비 370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물양장 조성 및 호안 정비, 부지매립 사업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와 함께 가 군수는 현재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가 내년 국가지정 연안항으로 최종 고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또 연간 6000톤 가량 발생해 매년 그 처리에만 약 70억원 이상의 예산이 들어가는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국가정책의 수립 및 관련 예산을 증액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를 찾은 가 군수는 총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되는 송현 신덕지구 배수개선사업의 1차년도 사업비 반영 건의와 함께 백사장, 학암포, 고남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3년간 사업비 총 64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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