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서부발전, 코로나19 극복 25억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23010014390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6. 23. 1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서부발전, 코로나19 극복 25억 기부
왼쪽부터 유승재 한국서부발전 노조위원장,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을 지원한다.

서부발전은 23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도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협약식을 맺고 24억64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예방·기능유지·고통분담·회복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각장애인에게는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국가 방역 틈새지역에 무상으로 방역지원에 나선다. 임직원들은 전국 백신접종센터 자원봉사자에게 지원물품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완치자와 자가격리해제자, 코로나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휴식제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코로나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제적·사회적 피해는 누적되고 있다”며 “고통을 분담하는 취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 모금회와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최근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의 법인 1호 기부자로 선정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