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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5’ 촬영 중 어깨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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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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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가 23일(현지시간) 영화 ‘인디아나 존스’ 후속편을 촬영하다 어깨를 다쳤다./제공=해리슨 포드 SNS
해리슨 포드가 23일(현지시간) 영화 ‘인디아나 존스’ 후속편을 촬영하다 어깨를 다쳤다.

제작사인 디즈니는 “포드의 부상 정도와 치료 과정을 보며 영화 제작을 계속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주 동안 치료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라고 AFP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밝혔다.

부상 이유와 정도를 포함한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로이터 통신은 포드가 격투 장면의 예행 연습 과정에서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영화는 국내에 ‘인디아나 존스’로 소개된 영화 시리즈 가운데 5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서 몇 차례 촬영 일정 연기 끝에 오는 2022년 7월에 개봉할 예정이었다.

제임스 맨골드가 감독을 맡아 지난 5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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