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이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의 홍보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제공=kth
★ 김서형, 인터뷰 도중 눈물 보인 이유 =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김서형이 최근 화상 인터뷰 도중 북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취재진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가 끝날 때쯤 김서형은 “제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주연이어서가 아니다”라면서 “남은 기간, 극장에 걸려있는 동안 좋은 홍보를 부탁드린다. 이렇게 인터뷰를 많이 한 적도 처음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는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와 외화들의 인기로 흥행에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속상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소속사에 고마운 줄 모르는 배우 A = 연기자 A가 소속사를 상대로 불만이 가득한 모양입니다. A는 지난해 연말 지상파 3사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도 소속사와 소속사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는데요. A는 “제일 고생하는 건 매니저와 스태프 아니냐. 왜 회사랑 대표한테 고마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소속사 직원들을 섭섭하게 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물론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가 있지만, 회사 안에도 A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며 “시상식에서의 발언으로 대표도 서운해했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니 서운함은 묻어두고 서포트 중”이라고 귀띔하더군요.
★ 윤종신, “‘슈퍼밴드2’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 연예계 30년 우정을 자랑해온 윤종신과 유희열이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에 처음으로 함께 출연하는데요. 유희열은 참가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두고 펼치는 윤종신과의 신경전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심사위원이면서 이들과 절친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윤상은 “‘둘 중 하나는 주먹을 날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은근히 싸움을 부추겨(?) 웃음바다를 만들었는데요. 윤종신은 한술 더 떠 “10회쯤 유희열을 한 번 깔 것이다.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액션이 한 번 있어야 한다”며 전투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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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이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 여부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제공=MBC
★ 정재영 “질문을 진짜 받았어요?” = 정재영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제작진을 끊임없이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된 탓에 제작진은 취재진으로부터 미리 받은 질문을 전달했는데요. 정재영은 질문이 끊이질 않자 “질문을 진짜 받았냐?” “제작진이 한 것 아니냐?”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기자들의 관심을 좀처럼 믿지 않는 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정재영의 이같은 의심에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김승혜는 “의심하지 말고 저를 믿어 달라”는 말만 반복하며 구슬땀을 흘려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