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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의 토크쇼” 임원희→김준호,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다음달 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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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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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오는 7월 처음으로 공개된다./제공=SBS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다음달 13일 첫 방송된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고 어딘가 삐딱한, 그리고 행복에 목마른 평균 연령 50.5세의 네 남자가 자신의 집으로 게스트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관찰 토크쇼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한다.

특히 스튜디오가 아닌 ‘집’이라는 편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게스트들은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무장해제 된 모습과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에 따르면 ‘돌싱’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네 명의 MC들은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어딘가 삐딱하지만 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그들의 행복한 이야기에는 진한 부러움을 나타내는 등 웃픈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이혼, 사업실패,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아픔과 경험이 있는 MC들인 만큼 게스트들의 고민에 MC들의 리얼한 경험담이 녹아있는 ‘현실 조언’을 건네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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