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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경수진→정지소, ‘거룩한밤:데몬 헌터스’ 28일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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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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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동석이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에 출연한다/제공=빅펀치엔터테인먼트
마동석 주연의 새 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가 첫 걸음을 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마동석·서현·이다윗·경수진·정지소의 출연이 확정된 ‘거룩한 밤’이 지난 28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기획과 제작까지 겸하는 마동석은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 역을 맡았다.

거룩한밤
서현(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이다윗·정지소·경수진이 ‘거룩한 밤’에 출연한다./제공=나무엑터스·디디컴퍼니·블리스·YG엔터테인먼트
서현은 악마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샤론 역으로, 이다윗은 바우와 샤론의 구마 의식을 돕는 팀원 김군 역으로 각각 함께 한다. 또 정지소와 경수진은 기이한 증상에 시달리는 동생 은서와 그를 살리기 위해 ‘거룩한 밤’을 찾아오는 신경정신과 의사 정원 역으로 합류한다. 새내기 임대희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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