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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29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M의 비전과 전략을 알리는 ‘에스엠 콩그레스 2021(SM CONGRESS 2021)’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와 김영민 총괄 사장, 이성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SM은 1989년 설립 후 27년 동안 축적해 온 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프로듀서와 프로슈머(생산자와 소비자의 합성어)가 함께 할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계열사인 SM C&C·키이스트·미스틱스토리 등에 소속된 프로듀서와 콘텐츠 전문가들이 SM 스튜디오스로 뭉쳐 새로운 콘텐츠 산업에 도전한다.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와 에스엠 클래식스도 선보인다.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00여 편 이상의 리마스터링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에스엠 클래식스는 클래식에서 느껴지는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K팝과 K팝 문화를 즐기는 방식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의 체험을 돕는 온라인 커머스샵, 아티스트와의 비밀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디어유 버블, K팝 인재 육성 커리큘럼으로 꾸려지는 교육 사업 SM인스티튜트 등이 첫선을 보인다.
이 총괄프로듀서는 “SM만의 방식으로 27년 동안 축적돼 온 킬러 콘텐츠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고, (SM의) 히스토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의 이야기”라며 “K팝을 사랑하는 여러분이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프로슈머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