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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스 종이컵은 7월부터 이디야커피 직영점에 도입될 예정이며, 적용 매장이 점차 확대된다는 것이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테라바스는 한솔제지가 자체 개발한 수용성 코팅액을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솔제지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 환경부 주관 친환경표지인증(EL606) 등을 획득했다.
한솔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PE 프리 친환경 테라바스 종이컵 및 친환경 종이포장재 프로테고 커피 파우치를 이디야커피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이디야커피 매장 내 종이물티슈와 같은 일회용품의 친환경 제품 전환, 친환경 제품 적용 확대 및 공동 개발 등 이디야커피와 친환경 사업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한솔제지는 친환경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디야커피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 캠페인 ‘블루 온 이디야’를 진행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ESG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업계뿐만 아니라 식품업계 전체에 환경을 위한 활동이 보다 많아지길 바란다”며 “상생 가치 실현 및 환경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는 “친환경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